중고신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반도체 공정기술 커리어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진로 관련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는 학부 시절부터 학부연구실 활동과 공정 관련 프로젝트들을 수행하며 공정기술 직무를 목표로 준비해왔고, 25년 상·하반기 삼성전자 공정기술 직무에 지원하여 두 차례 모두 면접까지 진행했으나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습니다. 현재는 반도체 세정 장비사에서 CS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며 5개월차입니다. 다만, 장기적인 목표는 여전히 공정기술 직무로 확실히 정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삼성 공정기술 직무를 최종 목표로 할 경우 1. 현재 회사에서 CS 경력을 더 쌓으며 중고신입으로 26년 상/하반기에 꾸준히 지원하는 방향과 2. 4대 장비사 CS로 이직 후 중고신입으로 26년 상/하반기에 지원하는 방향 중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이직이 잦은 경력이 많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12.27
답변 5
- 코코스타리카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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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국 중고신입으로 계속 지원하실 생각이라면 현재 회사에서 경력을 쌓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직 할 때마다 교육기간 등 개인적인 역량 강황에서 빠지는 시간이 많이 생기고 힘든데다가 잦은 이직이 면접 때 좋아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합당한 이유를 대 방어할 수 있으면 상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현재 회사에서 중고신입 도전을 계속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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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이직을 서두르기보다 현재 회사에서 CS 경험을 공정기술과 최대한 연결해 쌓는 방향이 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이미 삼성 공정기술 면접까지 두 차례 갔다는 점에서 스펙과 방향성은 충분히 검증됐고, 이제는 현업 이해도와 설득력의 싸움에 가깝습니다. 4대 장비사 CS로 옮긴다고 해서 공정기술 전환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지지는 않으며, 오히려 짧은 근속의 연속은 일관성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리에서 공정 조건, 불량 원인, 레시피·장비 파라미터 관점의 인사이트를 명확히 축적하고 이를 스토리로 정리해 26년 중고신입을 노리는 것이 가장 리스크 대비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1번을 추천을 드립니다. 2번의 경우에는 변수가 더 많이 있으며 기한이 1번보다 걸릴 확률이 높아 멘티분에게 좋은 방향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무조건 1번, 현재 회사에서 경력을 유지하며 삼성전자에 재도전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미 학부 스펙만으로도 두 번이나 최종 면접까지 갔다는 것은 멘티님의 기본 역량이 충분히 검증되었다는 방증이며, 지금 시점에서 4대 장비사 CS로 이직하는 것은 직무 적합성을 높이기보다 '잦은 이직(Job Hopper)'이라는 부정적 인상만 심어주어 임원 면접에서 치명적인 감점 요인이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CS 경험을 단순히 '수리'가 아닌 '설비 컨디션에 따른 공정 수율 변화'와 연결 지어 해석하는 엔지니어적 관점만 보완한다면, 굳이 무리한 이직 없이도 다음 시즌에는 충분히 합격할 수 있으니 현재 자리에서 공정 연관성을 찾는 데 집중하십시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양양일군한국광기술원코사원 ∙ 채택률 0%
현재 회사보다 4대 장비사에서 삼성관련 직무와 연결이 잘 되어있다면 4대장비사로 가면 좋을것같긴한데 4대 장비회사에 단기간에 합격할 자신이 있다면 장비사로 가는걸 추천드리구요 이직은 많이 하면 안좋다고 하는데 뭐 이유만 잘 만들면 면접때 상관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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